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년 3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유 직무대행은 경찰 수사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며, 최근 불거진 조직 내 신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냉철한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년3개월간의 대행직을 마무리하고 2일 이임했다. 유 직무대행은 다음달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둔 경찰 조직을 향해 “경찰 수사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자 의무”라고 당부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경찰은 다른 수사기관과 달리 선택적으로 수사할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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