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4

[단독] ‘선선한 한가위’ 옛말…요즘 추석, 과거보다 2.2도 더 덥다

경향신문 · 2026.09.24 00:00
[단독] ‘선선한 한가위’ 옛말…요즘 추석, 과거보다 2.2도 더 덥다

최근 25년간 추석 평균기온이 이전 25년보다 2도 이상 상승하며 '선선한 한가위'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기후변화로 인해 추석 당일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사례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0년간 기상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25년간 추석 평균기온이 앞선 25년보다 2도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에 따라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전통적으로 ‘가을 명절’로 여겨지던 추석 날씨도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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