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호텔링이나 단기 돌봄 서비스를 찾는 등 명절 돌봄에 고심하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돌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지원에 나섰으나, 연휴 기간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여전히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오아무개(36)씨는 이번 추석 연휴 동거인과 날짜를 나눠 고향에 방문하기로 했다. 반려묘를 집에 혼자 두지 않기 위해서다. 오씨는 “펫시터나 반려동물 호텔 같은 선택지도 고민했지만 고양이가 낯선 사람을 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동거인과 배턴 터치하듯이 짧게 집을 비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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