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재정 여건을 이유로 지역화폐 '대구로페이'의 추가 발행을 포기했다. 정부가 예산 지원 의사를 밝혔음에도 시가 이를 거부하자, 민주당 대구시당은 민생 예산을 포기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대구로페이’ 불티나게 팔리는데 민주당 “1000억 규모 민생 포기” 대구시가 재정 여건을 이유로 올해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추가 발행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먼저 예산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시가 이를 거부한 것이다. 대구시는 지역화폐 발행을 수개월째 중단해 민생 챙기기에 뒷전(경향신문 8월25일자 12면 보도)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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