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청와대 앞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이 모여 전쟁 반대와 평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익을 명분으로 한 군사적 개입을 경계하며,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삶은 때때로 송두리째 무너진다. 지진·홍수·화재·전쟁 등 예기치 못한 사고는 대개 예고 없이 일상을 헤집고 상흔을 남긴다. 운이 좋다면 남의 일이겠지만 내 일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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