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비핵화' 대신 '핵 없는 한반도'를 언급하며 남북미중 4자 대화를 제안했다. 이는 대화 재개를 위해 핵 동결과 축소를 우선시하는 전략적 변화로 해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비핵화 대신 ‘핵 없는 한반도’를 목표로 제시하고, 평화체제 논의를 위한 ‘남·북·미·중 4자 대화’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도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로서 북한과의 대화 물꼬를 트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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