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전국 기차역과 터미널이 귀성객들로 붐볐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차량 증가로 인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흘간의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전국의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에는 서둘러 고향으로 가려는 귀성객들로 붐볐다. 이날 서울역과 용산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는 커다란 여행가방과 명절 선물 꾸러미를 양손에 든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캐리어와 배낭을 멘 시민들 사이로 과일 상자와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선물이 담긴 쇼핑백을 든 귀성객들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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