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3

정읍시, 계절근로자 여권 ‘넉 달 넘게 보관’ 논란

경향신문 · 2026.09.23 00:00
정읍시, 계절근로자 여권 ‘넉 달 넘게 보관’ 논란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여권을 넉 달 넘게 보관해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단체는 이를 사업장 이탈 방지를 위한 통제 수단이라고 비판하며 전북 지역 전체에 대한 인권 실태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필리핀 계절근로자 59명 여권 뒤늦게 반환···정읍시 “행정절차 때문” 해명 인권단체 “사업장 이탈 막기 위한 관행”···전북 14개 시·군 전수조사 요구 전북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59명의 여권을 넉 달 넘게 보관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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