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한 총재가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불법 정치자금 제공과 청탁을 지시했다고 판단했다.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 정점으로 지목돼온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한 총재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청탁 등이 ‘통일교 2인자’였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의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해왔지만, 법원은 한 총재가 지시한 일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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