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프락치 사건으로 복역하다 6·25 전쟁 중 풀려난 강욱중 전 의원이 1950년 9월 23일 북한 요원에게 납치된 사건을 다룬다. 유족들은 아버지가 월북자가 아닌 납북자임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으나, 정부로부터 판단 불능 통보를 받았다.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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