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부정 평가가 58.5%로 긍정 평가를 역전했다. 다만 정부의 비거주 1주택자 및 고가주택 차등 과세 방안에는 찬성 여론이 우세했으나,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활용에 대해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갈렸다.
"유권자 10명 중 6명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월 초에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 10명 중 5명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는데 4개월 만에 평가가 뒤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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