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보조금을 받는 납북피해자 지원단체 간부가 수천만 원의 보조금을 개인 용도로 유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통일부는 해당 단체에 대한 보조금 환수 절차를 진행 중이다.
"통일부의 보조금을 받은 납북피해자 지원단체 간부가 수천만원을 유용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적발 및 조치 현황’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 5월 자체 점검을 통해 이런 비리를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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