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팀장을 폭행한 민원인이 실형을 선고받는 등 공무원을 향한 악성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갈등조정담당관 지정 등 대응 체계를 개편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법적 보호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A씨(64)는 지난해 10월 서울 양천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복지팀장 B씨의 뺨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기소돼 최근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A씨는 당시 B씨로부터 임산부인 팀원에 대해 “말씀을 조심해 달라”는 요청을 받자 이같이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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