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며 환자들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30대 원장이 구속되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의사가 지난해부터 20여 명의 환자에게 360여 차례 무분별하게 약물을 투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환자들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해 온 서울 강남구의 피부과 원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마약류관리법 위반((업무 외 목적 사용) 혐의를 받는 30대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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