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국궁이 SNS를 통해 유입된 2030 청년층의 관심으로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활쏘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과정에서 국궁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이 펼쳐진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자락에 자리 잡은 활터 ‘황학정’에선 활쏘기 대회가 한창이었다. 순백색 옷을 입고, 각자의 소속 활터를 상징하는 색띠를 허리에 동여맨 중장년 궁사들 사이에 ‘청년 궁사’ 장재현(26·남원 황산정 소속)씨가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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