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인파가 몰리고 있다. 관계 당국은 수로 구조상 상어가 스스로 외해로 나가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자연스러운 이동을 유도하며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길이 3~4m 상어가 연일 출몰하면서 1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이곳을 관리하는 부산시설공단은 이 상어에게 ‘부캉이’(북항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가 출몰한 다음 날인 지난 19일부터 8000명 가량이 몰리더니 평일인 21일에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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