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1

환자 20여명에 프로포폴 불법 투여한 강남 피부과 원장 구속 기로

한겨레 · 2026.09.21 00:00
환자 20여명에 프로포폴 불법 투여한 강남 피부과 원장 구속 기로

환자들에게 의료 목적 외 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혐의를 받는 강남의 한 피부과 원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았다. 경찰은 해당 원장이 안전 기준을 어기고 20여 명에게 수백 차례 프로포폴을 투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환자들에게 무분별하게 프로포폴을 투여한 강남 피부과 원장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오전 9시30분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업무 외 목적 사용)를 받는 30대 남성 ㄱ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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