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비대면으로 수면제를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싸이 측은 대리 수령 사실은 인정하며 과오를 사과했으나 대리 처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비대면으로 수면제를 처방받은 뒤 자신의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벌금형 약식명령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약식12단독 최예진 판사는 지난 15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싸이에게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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