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가담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 군 장성들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실형 선고와 함께 보석 상태였던 피고인들의 보석 결정을 취소하고 법정 구속했다.
"계엄사령관 박안수 징역 10년…곽종근은 징역 9년 일시 석방 상태 이진우·박안수·곽종근 ‘보석 취소’ 12·3 내란 당시 부하들에게 여야 정치인 체포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군 장성들에게도 모두 중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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