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지역에서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이 여러 기관에 흩어진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이채원 조례’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기관별로 지원이 분산되어 있어 중복 지원 제한이나 반복적인 서류 제출 등으로 피해자가 이중고를 겪고 있어, 이를 통합 지원 체계로 개선하려는 목적이다.
"흩어진 지원 기관· 반복적 서류 제출로 고통 전남광주, 통합지원 가능한 조례 제정 추진 귀가 중 장윤기에게 살해당한 고 이채원양(17)과 유가족을 비롯해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이채원 조례’ 제정 움직임이 전남광주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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