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각종 의혹에 대한 논란으로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경찰은 과거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했던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한 재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며, 추가로 제기된 성추행 무마 및 폭언 의혹 등도 수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사건을 비롯한 각종 의혹에 지난 19일 자진 사퇴하면서 경찰의 재수사 여부를 지켜보게 됐다. 김 전 후보자는 지난달 30일 지명 이후 20일 동안 반박·해명을 거듭했으나 눈덩이처럼 불어난 의혹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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