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8일 만에 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가안보실이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이번 도발을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국가안보실은 20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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