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20일, 경동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은 명절 준비에 나선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상인들은 물가 상승과 손님 감소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명절 대목을 맞아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사과 3개, 4개 만원!”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은 저마다 호객하고 흥정하는 상인들의 목소리로 웅성거렸다. 저마다 검은 비닐봉지와 장바구니, 과일 상자 등을 들고 다니는 시민들로 시장이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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