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0

반도체 사업장 27곳서 산안법 위반 338건 적발…SK하이닉스가 3분의 1

한겨레 · 2026.09.20 00:00
반도체 사업장 27곳서 산안법 위반 338건 적발…SK하이닉스가 3분의 1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사업장 27곳을 점검한 결과 총 338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특히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만 전체의 3분의 1에 달하는 위반 사례가 발견되어 사법 처리 및 과태료 부과 조치가 내려졌다.

"반도체 제조업 사업장 27곳에서 화재·폭발·누출 등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338건의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지난 6월 불소 누출 사고가 발생했던 에스케이(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만 119건의 법 위반이 발견돼 전체의 약 3분의1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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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SK하이닉스(00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