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9

“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게” “기후정의야호”…함께 사는 미래 외친 ‘기후정의행진’

경향신문 · 2026.09.19 00:00
“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게” “기후정의야호”…함께 사는 미래 외친 ‘기후정의행진’

서울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9·19 기후정의행진'이 열려 기후위기 대응과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중단을 요구했다. 다양한 시민 단체와 개인들이 참여해 기후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고, 행진 후에는 다이인 퍼포먼스로 기후 재난의 심각성을 알렸다.

"“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게” “기후정의야호” “아 환경보호 할 걸, 라고 할 때 할 걸, 라고 할 때 진짜 할 걸…” 매년 기후정의행진에서는 매년 종이박스와 자투리천을 재사용한 피켓이 등장한다. 19일 서울 시청역 인근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919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한 시민들도 저마다의 메시지를 담은 ‘재사용 피켓’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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