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9

“찰스가 그렇게 말했고, 난 그대로 썼다”…다이애나 동생, ‘독설’ 반박한 왕실 재반박

경향신문 · 2026.09.19 00:00
“찰스가 그렇게 말했고, 난 그대로 썼다”…다이애나 동생, ‘독설’ 반박한 왕실 재반박

찰스 스펜서 백작이 자신의 회고록에서 찰스 3세 국왕이 다이애나 왕세자빈 사망 당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왕실이 기억 왜곡이라며 반박하자, 스펜서 백작은 자신이 들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며 재반박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첫 부인 다이애나 왕세자빈 사망 당시 다이애나에 관한 독설을 퍼부었다는 주장에 왕실이 반박하자 다이애나의 남동생 찰스 스펜서 백작이 재반박에 나섰다. 스펜서 백작은 18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출연해 “지금 여기에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그(찰스 3세)가 정확히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라며 “나는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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