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인도와의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에서 승리하며 사상 처음으로 세계 8강인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에이스 권순우가 단식에서 2승을 거두며 승리를 확정 지었으며, 선수단은 11월 열릴 8강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 남자 테니스가 데이비스컵 도전사에서 첫 세계 8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대표팀 ‘에이스’ 권순우(157위·충남체육회)가 대표팀 첫 승과 마지막 승리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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