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정부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3대 메가프로젝트'가 기후 위기를 가속화한다며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생태계 파괴와 불평등을 초래하는 성장 전략 대신 기후 정의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환경·노동·시민단체들이 모여 정부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벌였다. 시민들은 폐박스로 만든 손팻말을 든 채 서울 도심을 걸으며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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