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8

“온라인 성매매 ‘1:1 폐쇄형 메신저’로 기승…바뀐 성매매 잡으려면 ‘플랫폼 연결망’ 살펴야”

한겨레 · 2026.09.18 00:00
“온라인 성매매 ‘1:1 폐쇄형 메신저’로 기승…바뀐 성매매 잡으려면 ‘플랫폼 연결망’ 살펴야”

온라인 성매매가 공개 사이트에서 폐쇄형 메신저로 이동하면서 기존의 오프라인 장소 중심 단속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성매매 플랫폼 간의 연결망과 데이터를 분석해 광고부터 접촉까지 각 단계별로 조기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즘 온라인 성매매는 플랫폼 내부를 보면 알기 힘들고 ‘플랫폼 사이의 연결’을 봐야 합니다. 77개 성인사이트를 분석해보니, 사이트에 올라온 광고 4만9462건 가운데 텔레그램 등 외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메신저 서비스의 계정이나 주소를 기재해놓은 경우가 9043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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