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논의할 '공무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노사정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 기구는 향후 5년간 공무직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인사관리 기준 등을 심의·조정한다.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무기계약직·기간제·파견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처우 개선을 논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공무직위원회가 18일 공식 출범했다. 노사정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무직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공무직노동자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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