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8

부산 예인선 침몰 17일째 수색···다음 주엔 선체 수중수색 본격화할듯

경향신문 · 2026.09.18 00:00
부산 예인선 침몰 17일째 수색···다음 주엔 선체 수중수색 본격화할듯

부산 해역에서 침몰한 예인선 실종자 수색이 17일째 이어지고 있으나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바지선을 투입해 전문 민간 잠수사를 동원한 본격적인 선체 수중 수색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인근 해역에서 지난 2일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실종자 수색이 17일째 이어지고 있다. 다음 주 초부터는 선체 수중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8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함선 14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해 가로 25㎞, 세로 252㎞ 구역에서 주간 해상 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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