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17

외교1차관, 파병에 “아직 숙의 중”…“한·미관계보다 항행의 안정 중점”

경향신문 · 2026.09.17 00:00
외교1차관, 파병에 “아직 숙의 중”…“한·미관계보다 항행의 안정 중점”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해 국제적 협력과 국민 안전을 우선하며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파병 반대 여론을 의식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서면으로 대체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참석해 답변 NSC 상임위 서면 대체 ‘속도조절’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두고 “국제적 협력에는 참여하되 우리 국민의 안전과 해협의 자유항행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파병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됐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서면회의로 대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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