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에서 마약류인 케타민이 담긴 차 포장 봉지가 또다시 발견되어 해경이 수거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23번째 사례로, 해경은 대만 해상에서 유실된 마약이 해류를 타고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무게 1㎏ 은색 차 포장 형태 케타민 담겨 지난해 9월부터 제주 해안서 잇따라 발견 대만 해상서 유실된 마약 일부 제주로 흘러들어 제주 해안에서 ‘차’(茶) 포장 봉지로 위장한 마약류가 또다시 발견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7일 오전 8시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 1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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