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7

추미애 “시집온 경기, 부잣집인 줄…며느리 쫓아내려는 분들 있어”

한겨레 · 2026.09.17 00:00
추미애 “시집온 경기, 부잣집인 줄…며느리 쫓아내려는 분들 있어”

추미애 경기지사가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사퇴 요구 등 반발에 직면하자, 전임 도정의 방만한 운영으로 인한 재정난을 언급하며 도민들의 협조를 호소했다. 추 지사는 자신의 상황을 '며느리를 쫓아내려는 상황'에 비유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장에서 “며느리를 쫓아내려는 분들이 있다”며 “여러분이 잘돼야 추미애가 안 쫓겨난다”고 말했다.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뒤 ‘도지사 사퇴 청원’이 올라오는 등 반발에 부딪힌 자신의 상황을 두고 한 말이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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