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호르무즈해협 파병 검토에 대해 야당 의원들이 안전과 명분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파병이 아닌 항행 안정과 에너지 수급 등 기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 속 호르무즈해협 파병 등 기여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여권에서 파병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란 전쟁은) 미국이 침략한 전쟁으로, 우리가 파병한다는 건 한-미 동맹 차원과 전혀 다르다”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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