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1

폭우 속 고창서 실종된 60대, 인근 하천서 숨진 채 발견

경향신문 · 2026.09.01 00:00
폭우 속 고창서 실종된 60대, 인근 하천서 숨진 채 발견

전북 고창에서 폭우 속 실종되었던 60대 남성이 인근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며, 전날 정읍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도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전북 고창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인근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쯤 고창군 부안면 갈곡천 인근에서 전날 실종된 A씨(67)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A씨가 작업하던 블루베리 비닐하우스에서 약 70m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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