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경영진이 잦은 화재에도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하고 경보기 차단 매뉴얼을 운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대표 등 1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노동당국, 손주환 대표 등 13명 검찰 송치 지난 3월 화재로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에서 최근 5년간 48차례나 화재가 발생했지만, 회사 측은 오히려 화재경보기를 차단하도록 하는 매뉴얼을 만들고 별다른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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