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스포츠 교류와 공식 국호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언론이 북한을 공식 명칭으로 부르는 것이 관계 돌파구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꽉 막힌 남북관계에서 바늘구멍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 제가 작년 하반기에 떠올린 질문입니다. 그러던 중 올해 3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여자 축구대회에 한국과 조선이 모두 참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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