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17

정치 적대감 커진 3년…“성향 달라도 친구 가능” 26%p 급감

한겨레 · 2026.09.17 00:00
정치 적대감 커진 3년…“성향 달라도 친구 가능” 26%p 급감

계엄과 탄핵 등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며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관용도가 3년 사이 급감했다. 특히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신뢰할수록 확증편향과 에코 체임버 효과로 인해 상대 진영에 대한 정서적 적대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12·3 계엄 사태 이전에는 나와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자기 성향을 극단적·노골적으로 드러내지만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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