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16

“북 해외 노동자 10만명 넘어…러 드론 공장 등서 1조700억원 벌어”

한겨레 · 2026.09.16 00:00
“북 해외 노동자 10만명 넘어…러 드론 공장 등서 1조700억원 벌어”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은 17개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가 최대 10만 명에 이르며, 이들이 벌어들인 외화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러시아 내 파견 인력의 급증이 두드러졌습니다.

"북한의 해외 파견 노동자가 최대 10만1280명이고 지난해 최대 8억달러(약 1조7백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고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을 감시하는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이 밝혔다. 드론 공장 등 러시아에 대한 인력 파견이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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