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6

‘수시 먹통 미접수’ 1200명 집계됐지만 구제 대상은 250명뿐···“로그 없으면 구제 어려워”

경향신문 · 2026.09.16 00:00
‘수시 먹통 미접수’ 1200명 집계됐지만 구제 대상은 250명뿐···“로그 없으면 구제 어려워”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미접수된 수험생 1200명 중 약 250명이 구제 대상으로 잠정 분류됐다. 교육부는 전산 기록이 없는 경우 구제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경쟁률을 조기 공개한 대학들에 대한 불공정성 조사와 시스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가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특별조사에 착수했다.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이후에도 접수를 마치지 못한 수험생은 1200여명으로 집계됐지만, 전산기록 등을 토대로 추린 잠정 구제 대상은 약 250명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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