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6

공공기관 명함 악용해 ‘노쇼 사기’…파타야 리조트서 6억 뜯은 일당 검거

한겨레 · 2026.09.16 00:00
공공기관 명함 악용해 ‘노쇼 사기’…파타야 리조트서 6억 뜯은 일당 검거

태국에 거점을 두고 공공기관을 사칭해 영세업체로부터 6억 원을 가로챈 '노쇼 사기' 일당 10명이 검거되어 국내로 송환되었다. 이들은 가짜 명함과 서류로 신뢰를 얻은 뒤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경찰은 총책을 추적 중이다.

"태국의 한 리조트에 콜센터를 만들어 영세업체들을 상대로 ‘노쇼 사기’를 벌여온 일당이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대장 조대희)는 16일 태국에 거점을 두고 ‘노쇼 사기’를 벌여온 일당 10명을 검거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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