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6

초기 임신중지약 ‘미프진’ 이르면 내년 3월 도입···임신 9주 이내 대상

경향신문 · 2026.09.16 00:00
초기 임신중지약 ‘미프진’ 이르면 내년 3월 도입···임신 9주 이내 대상

정부가 내년 1분기 도입을 목표로 초기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의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입 초기 2년은 안전을 위해 의료기관 내에서 의사가 직접 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가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에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추진한다. 임신 9주(63일) 이내 여성을 대상으로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의료기관 내에서 의사의 처방과 조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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