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6

베트남 전용 노래방에서 마약류 투약···경찰 35명 무더기 검거

경향신문 · 2026.09.16 00:00
베트남 전용 노래방에서 마약류 투약···경찰 35명 무더기 검거

부산경찰청이 베트남 전용 노래방을 중심으로 마약류를 유통하고 투약한 베트남인과 한국인 35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국제 우편을 통해 마약류를 밀반입한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 베트남 노래방을 중심으로 마약류를 유통한 일당과 투약자가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마약류를 국내 유통하고 이를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베트남인과 한국인 35명을 검거하고 판매책인 베트남인 A씨(20대) 등 15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검거된 이들 중 한국인은 모두 7명(귀화자 5명)으로 조사됐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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