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발생 일주일째, 카트만두의 병원 벽면은 실종자를 찾는 전단과 시신 사진으로 가득 찼다. 포화 상태인 영안실과 화장터 상황 속에서 시신 매장까지 이루어지는 등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대홍수가 네팔을 덮친 지 일주일째인 1일(현지시간) 찾아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대학병원. 병원 앞 벽면은 ‘두 종류’의 사진으로 뒤덮였다. 하나는 실종자를 찾는 사진(전단), 다른 하나는 신원을 알 수 없을 만큼 훼손된 시신의 모습을 담은 ‘유족 찾기용’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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