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 기간이 법 개정을 통해 1년 연장되어 내년 9월 16일까지 활동하게 되었다. 유가족들은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를 당부했으며, 특조위는 신뢰 회복을 위해 대국민 보고회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조사 기간이 법 개정을 통해 1년 연장됐다. 참사 희생자 유족들 사이에서도 미미한 활동 성과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송두환 특조위원장은 “새로운 각오로 진상규명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부는 15일 이태원 특조위 조사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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