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들은 임신중지 약물을 마약에 빗댄 윤용근 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인권 감수성 부족을 지적했다. 정부가 미프진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여성계는 임신중지 의약품의 제도권 관리와 여성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먹는 임신중지 약물을 ‘마약’에 빗댄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여성단체들이 “저열한 인권·성인지 감수성”이라며 비판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은 15일 논평을 내어 “임신중지 약물은 여성이 안전하게 임신중지를 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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