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장남이 친척에게 거액을 빌려 상가를 매입한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한 과거 철거민 특별공급 아파트 분양 당시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남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상가를 매수했을 때 이모와 이모부에게 7억1550만원을 빌린 것에 자신은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15일 강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을 보면 “장남의 상가 매입 배경과 목적을 잘 알지 못한다”며 “저와 배우자가 상가 선정이나 매입 및 자금 조달 과정에 관여한 사실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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