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촌 지역에 대형 자본이 유입되면서 임대료가 급등하고 기존 가게들이 내몰리는 '2차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형 브랜드 매장 위주의 상권 변화가 지역 특색을 훼손하고 상권의 획일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경복궁 담벼락과 맞닿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지난 9일 찾은 동네 곳곳에서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한강 작가가 운영하던 ‘책방오늘’(7월 폐업)이 있던 곳도, 박노해 작가 사진전이 열리던 문화공간 ‘라 카페 갤러리’(3월 폐업)가 있던 곳도 예외는 아니었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한겨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