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4

‘법무장관 후보자’ 김승원 인사청문…김 후보자에 청탁한 양씨·강씨 ‘뇌물공여 약속’ 재판

경향신문 · 2026.09.14 00:00
‘법무장관 후보자’ 김승원 인사청문…김 후보자에 청탁한 양씨·강씨 ‘뇌물공여 약속’ 재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가운데, 청탁에 연루된 사업가들이 뇌물공여 약속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야권은 김 후보자의 수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약 청탁 의혹 관련자들 ‘엇갈린 운명의 날’ 사업가 양모씨는 2021년 10월 제넨셀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이 늦어지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찾았다. 양씨는 김 의원과 십수년간 알고 지내며 “오빠” “엉아” 등으로 부를 정도로 가까웠다. 양씨는 김 의원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승인 상황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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